한자어, 사자성어) 들어봤는데 뜻은 긴가민가하는 한자들

최근 극세(極細)한 과자를 하나 먹게 되었다.

1nabe 2021. 7. 4. 23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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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과자가 생각나서 근처 마트에 갔다.

이것저것 담다가 새로 보게 된 과자 몇 개도 담았었다.

그중 '포키'라고 빼빼로 과자가 있는데 여러 빼빼로가 모여있는 과자들 중에

얇음을 강조하는 한자가 쓰여있던 패키지에 끌려 장바구니에 담아보았다.

그리고 생각보다 맛있게 먹어서 다음날 퇴근길에 같은 극세 포키만 3개를 사 가지고 왔다.

이번 한자는 극세 포키 하나 물고 외우고 써보자!

 

 

細 (극세) :  몹시 잘거나 가늚. 

극진할 극

 

 

가늘 세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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