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릴때 봤던 애니메이션중에 기억나는 대사 중 2개가 있는데 첫째는 아따맘마에서 엄마가 혼자 요리를 하거나 빨래를 할때 등 흥얼거리며 부른던 노래 가사이다. '그대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~' 이 노래가사도 사실 만화보고 실제 있는 노랜줄 몰랐다가 찾아보니 의 '애모'라는 노래인걸 알고 정말 놀란적이 있다. 꼭 아리엄마는 저부분만 불러서 그냥 일본 애니메이션에 맞춰 만든건줄 알았다. 또 하나 더 있는데 이건 정말 이 나이 먹도로 그 긴대사를 아직도 까먹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보면 정말 잘 만든 대사라고 생각된다. ...라고 물어보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! 이 세계의 파괴를 막기위해 이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위해 사랑과 진실, 어둠을 뿌리고 다니는 포켓몬의 감초, 귀염둥이 악당 나 로사 ! ..